‘겨울철 부모님 안전 지킴이’ 안전디딤돌앱, 원하는 지역 재난문자 수신 가능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11-25 15:39:00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부모님 안전지킴이로 ‘안전디딤돌’ 앱의 희망지역 재난문자 제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겨울철 한랭질환자 51.5%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발생했다. 이처럼 한랭질환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재난문자를 받더라도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행안부는 자녀가 부모님이 계신 곳과 지역을 달리하는 출장·외출 시 또는 타지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부모님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재난문자와 행동요령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한 뒤 하단에 있는 환경설정에서 수신지역 설정,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을 통해 희망지역을 추가하면 원하는 지역의 재난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대설, 한파 등 국민행동요령도 어르신께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텍스크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안전디딤돌 앱은 긴급신고 서비스와 대피시설 정보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 중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올겨울 타지에 거주하는 부모님 안부와 안전을 챙기는 ‘겨울철 부모님 안전지킴이’로 안전디딤돌 앱을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행안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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