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위에 소폭 흔들리는 양상..제롬 파월 연설에 집중..삼성전자,비트코인,솔라나 조정 보여
- 나스닥 선물 하락세
- 비트코인 조정 받아
- 삼성전자 하락
- 제롬 파월의 연설 주목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28 15:54:14
중국에서 봉쇄령에 항의하는 시위가 거세지며 중화권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소폭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지수선물도 하락세를 키우고 있고, 코스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며 낙폭이 커진 양상이다. 논란의 중심인 위믹스는 6% 이상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39.9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4.35달러에 거래 중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646%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을 제외하곤 증시 및 시황에 긍정적인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3대 지수 모두 0.4~0.8%대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28일 12시 51분 현재 비트코인은 22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2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020원과 52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30일(현지시간)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안도감이 팽배해지고 있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기에 연준 의장의 말 한마디 하마디에 시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당분간 박스권이 전망되나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은 분명 자명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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