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 상태서 급회전 이렇게 위험해요"[포토뉴스]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5-05-25 15:37:15


▲지난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IC사거리에서 넘어진 화물차 한 대가 크레인으로 세워진 뒤 위태롭게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과적상태로 도로를 달리다가 급회전을 하는 바람에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IC사거리에서 화물차 한 대가 넘어졌다. 

▲지난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IC사거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넘어진 화물차로 정체된 교통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신윤희 기자 

 이 화물차는 수원 광교방향에서 용인 신봉동 방향으로 왕복 6차로의 광교로를 달리다가 서수지IC사거리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로 좌회전을 하려다가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이 가득 실린 상태에서 좌회전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다가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 큰 인명 사고나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크레인을 동원해 화물차를 세우고 현장을 정리하느라 4~5시간 가량 주변에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사고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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