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7-26 15:45:12

▲금융안정계정 도입 절차 (사진:금융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금융위원회가 관계부처와 금융회사의 부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예금보험기금 내 '금융안정계정'을 만들어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금융위원회가 26일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에서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案)’을 논의 했다.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금융회사의 부실을 방지하고 사전적으로 리스크 확산을 차단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미국・EU・일본 등 주요국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예방적 지원 제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금융안정계정’(가칭)을 도입하여, 금융회사 부실 예방을 위해 적기에 유동성 공급 ‧ 자본확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 및 전문가세미나 등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내용을 마련하여, ‘예금자보호법’ 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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