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산단 파이프 제조공장 방청유 탱크서 불…건물 일부 소실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2 15:50:46

▲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한 파이프 제조공장의 방청유 보관탱크에서 불이났다.(사진=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일 오전 9시 5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한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탔다.

불은 공장에 설치된 방청유 보관탱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4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청유 보관탱크에서 불이 난 경위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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