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진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산불로 번져 임야 0.2ha 소실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2-24 15:35:19

▲ 당진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당진영진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발생한 불길이 바로 옆 야산으로 번졌다.

24일 오후 1시 35분경 충북 보은군 장안면 당신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38km 지점을 달리던 1t 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씨는 적재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했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길은 바로 옆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2ha가 탔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날 삼척에서도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져 약 0.5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당시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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