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급등 코인] 아이온 184% 폭등... 링엑스·크라우드 등 75% 이상↑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5-13 15:45:09

(사진=빗썸)

 

[매일안전신문] 13일 오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아이온이 184% 이상 오르며 배경이 주목된다. 링엑스, 크라우드 등도 75% 이상 상승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다만 대다수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이날 오후 3시 27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아이온은 자정 대비 184.99%(57.42원) 오른 88.46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57억 2125만 3498원, 시가 총액은 192억원이다. 빗썸 기준 투자 유의 종목에 지정돼 있다.

2위는 링엑스로 자정 대비 76.83%(3.373원) 상승한 7.763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59억 288만 9075원, 시총은 2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투자 유의 종목이다. 3위는 크라우드로 75.74%(15.83원) 오른 36.73원에 매매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60억 7682만 3268원이다. 투자 유의 종목이다.

4위는 갈라로 자정 대비 47.97%(41.27원) 오른 127.3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84억 8058만 3818원, 시총은 8923억원이다.

이 밖에도 △버거스왑(+47.22%, 687.5원, 이하 실시간 시세) △싸이클럽(+42.74%, 8.911원) △디센트럴랜드(+33.93%, 1342원) △메이커(+33.39%, 220만 1000원) △스테픈(+32.88%, 2069원) △미버스(+32.12%, 16.00원) △캐스퍼(+29.43%, 52.42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전반이 오름세로 돌아선 가운데 루나, 엑시인피니티 등은 하락세다.

바이낸스에서 상장 폐지가 확정된 루나는 이날 오후 3시 33분 빗썸에서 자정 대비 39.59%(16939원) 하락한 2501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변동률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602억 8469만 5296원, 시총은 5205억원이다. 이어 엑시인피니티가 3.37%(1030원) 하락한 2만 9490원에 매매되며 뒤를 따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이(-2.40%, 1303원, 이하 실시간 시세) △트론(-1.82%, 9497원) △미러 프로토콜(-0.16%, 381.3원) 등이 변동률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