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A라이브] ‘산불·싱크홀·열차 탈선’...잇따르는 재난과 사고 이송규 (사)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출연
매일안전신문
peopelsafe@peoplesafe.kr | 2025-03-28 16:11:14
■ 방송 : 채널A 뉴스특보
■ 방송일 : 25.3.27
■ 진행 : 구가준 앵커
■ 전화인터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 27일 채널A 뉴스라이브에 출연하여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싱크홀 사고 등 잇따라 발생한 재난과 사고에 대해 분석했다.
먼저 전국 동시다발적 발생한 산불이 지리산까지 확산된 것과 관련해 이 회장은 지리산의 경우 산세가 높고 산이 험악할 뿐만 아니라 바람을 예측하기 어려워 불의 확산이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산불 진화 인력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로 고급진화인력을 확충하여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 회장은 최근 발생한 서울 명일동 싱크홀 사고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사고 발생 전 진행했던 복구작업이 무용지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안전관리는 의지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 안전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안전관리 능력이 있어야만 결과가 안전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사고들을 다룬 가운데 이 회장은 ‘안전무지 타파’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안전무지란, 내가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큰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라며 “안전무지를 타파해야만이 제대로 된 안전대책이 나올 수 있다. 안전무지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등을 통해 안전지식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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