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우수사업’ 7개 최종 선정
우수사업 선정 지자체에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7-18 16:15:07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행정안전부가 상하수도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로 지역 간 물 공급 서비스 격차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예산 절감 등으로 효율성 제고에 기여 할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우수사업’ 7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우수사업’은 행안부가 지방상하수도 재정 건전화와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설물 공동이용사업 ▴수돗물 공급 확대 및 수질관리 개선 ▴상하수도 경영혁신 사례 등 3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0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외부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도 홍천군, 강원도 고성군, 영동군, 서천군, 남원시, 안동시, 경남 고성군 등 7개의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안부는 향후 사업 수요 및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다른 지방자치단체로의 확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휘 지역경제지원관은 “상하수도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로 지역 간 물 공급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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