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 건의 현장 직접 점검...현장행정 실천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7-21 15:32:21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확인하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현장을 방문해 교통과 보행 안전, 도로 정비 필요 사항 등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나섰다.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지난 21일 아현동을 찾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요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직후 이뤄졌으며, 주민센터 인근 교통환경 개선과 노후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등 주민들이 요청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구청장은 먼저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와 주변 도로를 둘러보며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 노면 상태 등을 살폈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 재포장 필요성과 과속방지시설 설치, 겨울철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 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재건축이 예정된 사업 구역을 방문해 공사 차량 이동 동선과 인근 통학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공사 차량 운행을 최소화하고 주요 통학 구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도록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