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캠핑카 제조공장서 화재…5명 대피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8 15:29:08

▲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한 캠핑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오전 11시 13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의 한 캠핑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장 관계자 등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7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성시는 오전 11시 37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현장 감식 등을 진행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