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지가 1.89% 상승...거래량 18.2% 감소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7-25 15:27:37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올 상반기 지가는 상승한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과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가 1.89%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2.11%) 대비 0.22%p, 지난해 상반기(2.02%) 대비 0.13%p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분기의 지가변동률은 0.98%로 상승폭은 전분기(0.91%) 대비 0.07%p 높으며 전년 동기(1.05%) 대비 0.07%p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 지가변동률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2.41%에서 2.12%로, 지방은 1.61%에서 1.51%로 소폭 축소됐다.
토지 거래량의 경우 올해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는 약 127.1만 필지(966.3㎢)이며 지난해 하반기(약 155.3만 필지) 대비 18.2% 감소했으며 지난해 상반기(약 174.4만 필지) 대비 27.1%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구(39.4%), 부산(27.3%) 등 15개 시도에서 감소했으며 제주, 전북은 소폭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3.5만 필지(897.4㎢)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9.8%, 지난해 상반기 대비 18.3% 감소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25.4%, 상업 21.6%, 녹지 14.1% 개발제한 11.0%, 공업 8.1% 순으로 나타났다.
건물용도별로 보면 주거 25.5%, 공업용 24.8%, 상업업무 20.5%, 나지 11.6%, 기타건물 8.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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