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건전성과 안정성 흔들..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추세 깨져..유가,환율은 안정세
- 비트코인 1만8400달러 공방
- 시장 신뢰 흔들려
- 미 지수 혼조세 보여
- 환율과 유가 안정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9 15:48:18
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에 대한 신뢰가 다시 흔들리며 힘을 잃는 모습이다. 미 연방검찰의 수사에 FTX 사태까지 더해지며 모처럼 반등을 보였던 흐름을 깨버린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단기 추세가 깨졌으며 투자자들은 이슈가 장기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365.2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134%에 거래 중이다. 미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테슬라의 약세 속에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올라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오늘 삼성전자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코스피는 2420P를 넘어서며 마감했다.
업비트에서 9일 15시 44분 현재 비트코인이 26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03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7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8750원과 5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답답하고 한심함이 느껴지는 가상자산 시장의 지금 모습이 안정을 찾길 바란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여론도 있지만 중간선거와 CPI발표 이후 안도감이 시장에 번지며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며 성투하시길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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