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 한삼인,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입점...본격 시장 확대 나서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4-14 15:26:58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농협홍삼의 대표 브랜드 '한삼인'이 CJ올리브영의 프리미엄 건기식 특화 매장인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광화문 1호점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삼인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MZ세대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글로벌 건강 트렌드와 국내외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반영한 큐레이션 중심의 매장이다.
농협홍삼 측은 광화문점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제품 5종을 배치했다. 이는 스트레스앤비타C톡톡, 잠잠, 홍삼밤양갱스틱, 홍삼정 부스터, 홍삼진 굿데이스틱 등이다.
농협홍삼은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올리브베러 강남점, 올리브영 두타점, 센트럴 명동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 순차적으로 진출을 완료했다.
향후에는 전국 약 1700여 개에 달하는 올리브영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하며 소비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옥영석 농협홍삼 대표이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드럭스토어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착된 채널로의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농협홍삼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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