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마감' 카카오뱅크 속등, 삼성전자 강보합..나스닥 선물 강세에 비트코인 반등 시도

- 코스피 상승 마감, 삼성전자 소폭 상승
- 나스닥 선물 강세 전환해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 시도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4 15:53:05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고, 미 선물도 상승 전환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소폭 반등하며 궤를 맞추는 양상이다. 카카오뱅크가 급등했고 LG전자,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00원 오른 59,400원에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419.65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6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15%를 돌파했다.

 

업비트에서 4일 오후 3시 52분 현재 비트코인이 290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5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8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580원과 6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픽사베이 제공)

 

다음 주에는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8일 실시되고, 10일에는 10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될 예정이다. 두가지 모두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양원을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 만일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앞으로 2년간 대립이 격화될 가능성이 크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라 금리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여전히 부족하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볼 시간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에 다행이지만 제롬 파월 의장이 밝혔 듯

물가지표의 뚜렷한 하향이 확인되야 하는 상황이므로 여유를 갖고 투자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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