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온, 2027년형 카본 탄소매트 선봬...원단·컨트롤러 등 기능 강화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9-02 15:24:5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온열매트 브랜드 셀리온(CELLION)이 컨트롤러와 원단, 안전 관련 기능 등을 변경한 ‘2027년형 ALL NEW 카본 탄소매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의 온열 기능을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 과정과 관련된 기능과 소재를 일부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2일 셀리온에 따르면 2027년형 제품의 주요 변경 사항은 컨트롤러와 전용 원단, 원격 안전 알림, IoT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컨트롤러는 제품 외관과 조작 편의성을 고려해 새롭게 설계됐다. 침실을 비롯한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외관을 변경했으며,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조작하는 과정도 이전 제품과 다르게 구성했다.
매트에 사용되는 원단도 변경됐다. 기존 제품의 경우 원단 안전성과 내구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성능시험을 진행해 왔다. 신제품에는 여기에 온열매트 사용과 관련된 보온·단열 성능 등 9개 시험항목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2027년형 제품에 적용되는 원단은 총 19개 항목에 대한 성능검증을 거쳤다. 셀리온은 제품 특성을 고려해 기존 안전성·내구성 관련 시험 외에 온열 환경에서의 원단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관련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특허 안전회로를 활용해 제품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될 경우 관련 내용을 사용자에게 원격으로 전달하는 알림 기능을 적용했다.
스마트폰과 제품을 연결하는 IoT 앱도 개편했다. 스마트폰에서 제품의 주요 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앱의 사용 환경과 연결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해외에서의 제품 사용을 고려해 글로벌 IoT 앱 환경을 적용했다.
셀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면 환경과 체온 관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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