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하락 마감..미 경기 침체 우려가 금리 끌어내려..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 밀려..샌드박스 강세

- 비트코인 2만달러 공방 지속..
- 미 증시 혼조세 마감..
-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세..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06 15:40:50

한국 증시가 2%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급락세를 보이다가 금리가 빠지고 유가가 급락하면서 나스닥이 상승한 것이 컸다. 그러나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여서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2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6640원과 16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6원에, 위믹스는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pixabay)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다우가 하락했으나 S&P와 나스닥이 상승해 끝났는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한 금리 하락과 유가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시장에 불안감을 도리어 키우는 효과가 있을 것이 우려된다. 테슬라와 애플,엔비디아,아마존닷컴,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들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다. 유가는 8% 넘게 급락했고 금리는 10년물 국채가 2.8%까지 밀려났다.

한국 증시는 현재 2%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하고 있고 카카오와 NAVER, LG에너지솔루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 깊게 듣는 태도,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톨스토이

현명해야 할 때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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