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진흥원, ‘2025 국민공감대상’ 고객만족경영 부문 수상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9-19 16:35:09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2025 국민공감대상’ 고객만족경영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보육진흥원이 17일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보육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조성 기여로 표창장을 함께 수여 받았다. 이번 수상은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 지원과 권익보호를 위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지속적 노력과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국민공감대상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과 지역사회의 행복에 기여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에게 수여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책임지는 보육교직원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심리·정서를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적으로 「마음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점검, 심리건강 검사(마음UP 검사) 서비스 운영,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누적 22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육활동 침해로부터 교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육활동보호센터 ‘담풀’」을 운영하고 있다. 법률·심리·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체계를 통해 침해 사건 상담과 대응을 지원하고, 학부모 대상 예방 콘텐츠를 확산하여 상호 존중의 보육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보육교직원은 국가 교육‧보육의 최전선에서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핵심 인재”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직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확대해 영유아·부모·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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