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주택화재 50분만에 진화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6-01-22 15:15:04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영천시 청통면 1층짜리 단독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밭 등으로 번져 50분만에 잡혔다.

 

22일 낮 12시 22분경 경북 영천시 청통면 1층짜리 단독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밭 등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택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m 떨어진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소방헬기 8대와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소속 인력 등을 투입했다.


경북도는 앞서 산불 대형화를 막기 위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헬기를 집중 투입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불로 주택과 인근 밭 약 330㎡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50분만인 오후 1시 12분경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불에 탄 주택을 철거하며 잔불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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