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 지원 사업’ 추진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 기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7-06 15:30:5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지원받는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 청년채용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울산시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고용을 유지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혜택(인센티브)을 주는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 지원 사업’에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채용 특별 장려금 및 2022년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을 지원 받는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이다.
해당 기업이 청년의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기존 장려금의 10% 최대 96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2021년 10월 7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청년을 채용하여 최소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으로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 지원 사업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 일자리 포털에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 울산 일자리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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