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팬클럽 ‘바비단’, 희망조약돌에 생일 맞이 기부...장애가정 지원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9-17 09:00:52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배우 나인우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보조물품,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나인우 팬클럽 ‘바비단’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해 장애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나인우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이 모금에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팬들은 단순한 기념 활동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부를 결정했다. 팬들은 “나인우 배우의 생일을 맞아 정성껏 모은 온정이 삶의 길목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비롯해 장애 특성에 필요한 보조물품 구입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스타를 향한 순수한 응원이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공익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팬기부는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나인우 배우와 팬클럽 ‘바비단’이 전해주신 선한 영향력이 장애가정의 온전한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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