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실롱스크州 '제1 공장 가동'
2024년까지 실롱스크州에 총 2조원 투자, 유럽최대 15억 4000만m2의 분리막 생산능력 확보 계획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2-03-19 16:02:22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SK그룹은 동유럽 지역에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 및 분리막 소재 생산공장 등이 진출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폴란드 실롱스크州에 위치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폴란드 제1 공장은 2021년 6월 기계적 준공에 이어 8월 상업가동을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폴란드 실롱스크州에 2024년까지 총 2조 원을 투자해 유럽에서 최대 규모인 15억 4천만m2의 분리막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이다. 상업가동 중인 제 1공장을 비롯해 연산 3억 4천만m2 규모의 제 2공장은 2023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또한 각각 4억 3천만m2의 규모의 제 3, 4공장도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SK그룹에 따르면 ESG 경영을 적극 추진을 위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등 ‘사회안전망(Safety Net)’ 차원에서 어린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 추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시민,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역량과 보유자원을 결집해 사회문제를 영향력 있게 해결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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