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병원동행 이용자수 3천명 돌파...'OX퀴즈 풀고 선물받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6-17 15:33:59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안심동행 서비스가 개시 228일만에 2000명을 돌파 이후 한달만에 누적 3000명 넘기며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11월 시작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228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집에서 나와 병원에 이동할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5000원으로 저렴하며, 중위소득 85% 이하 시민은 무료이다. 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더 큰 상황임을 감안해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에 대한 시민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문의가 잦은 내용과 서비스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달 17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서울시 1인가구포털에서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중 무작위로 추첨한 5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는 올 하반기 이용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이용자 수기 공모전'도 개최한다.
한편 이해선 단장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1인가구의 의료 고충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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