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전철 공사장서 비계 철거하던 작업자 2명 8m 아래 추락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28 15:20:27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10시 11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교각 비계 철거작업을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 A씨와 20대 캄보디아인 남성 B씨가 약 8m 아래로 떨어졌다. 두 사람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청업체 소속인 이들은 교각에 설치된 비계 위에서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두 사람 모두 헬멧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작업 당시 상황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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