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만2천달러에서 일시 후퇴...코스피 상승 둔화 속 이더리움,솔라나 주춤 '거래대금 중요'

- 비트코인 2만2000달러 도전..
- 미 증시 4일 연속 상승 마감..
- 반도체, 에너지 관련주 급등..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08 15:18:15

특별한 이슈의 부재 속에 금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순조롭게 운항하고 있다. 나스닥과 S&P가 4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 등 시총 상위 암호화폐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아마존닷컴은 물론 엑손 모빌과 옥시덴털 페트롤리엄은 3.19%, 3.99%씩 올랐고 삼성전자의 호실적에 AMD와 엔비디아가 각각 5.24%, 4.81% 뛰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상승을 보이며 코스피도 순항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5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2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600원과 1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1원에, 위믹스는 3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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