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활동 담아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31 15:07:30

▲ (사진: 롯데카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롯데카드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ESG 성과와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환경보호 동참을 위해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롯데카드는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비전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개년의 ESG 성과와 활동을 담았으며,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스탠더드’에 따라 작성됐다.

특히 환경보호 동참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발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E) 및 사회(S) 측면에서 롯데카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과 제품을 연결하는 카드사의 본업과 연계된 ESG 활동을 추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띵크어스(THINK US & EARTH)’ 캠페인을 중심으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홍보 채널과 브랜딩을 지원하고, 디지로카앱의 커머스 플랫폼인 ‘띵샵’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판로확대 지원과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띵크어스 캠페인 일환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서울시와 협력해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및 지역 상생 ESG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객 주변 착한가격업소와 선호 가맹점의 혜택과 정보를 지도로 한눈에 보여주는 ‘내 주변’ 서비스를 지난해 말 디지로카앱에 오픈했으며, 소상공인을 위해 점포경영관리 무료 지원 플랫폼인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도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지난해 5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햇다. 지난해 지배구조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 ESG기준원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거 금융사 지배주고부문 A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UN글로벌콤택트 회원사로서 인권·노동·화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이행 활동 내용도 보고서에 담았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ESG를 단순히 규제나 의무로만 보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이벤트가 아닌 진정성 있는 ESG를 지향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본업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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