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 예정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7-10 08:00:32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드리미는 W10 pro, L10s Ultra 로봇청소기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다.

이미 중국 내수 모델 X10, X20 pro plus 등의 런칭을 통해 세계적으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드리미에서 출시하는 신제품은 압도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드리미는 스마트생활 가전 제품의 R&D를 이끄는 기업으로 전세계 소비자가 보다 지능적이고 청결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속 모터 및 멀티콘 사이클론 분리 기술을 포함하고 우주역학 기술을 활용한 하이엔드 로봇청소기 브랜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중국 2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京東)그룹 창립일인 지난달 18일 전후로 열리는 징둥의 최대 쇼핑 행사인 618 쇼핑데이가 시작된 지 23분 만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서 로보락, 에코백스 등 경쟁사를 제치고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드리미 신제품 출시 관련 소식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알림 받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 출시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드리미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코오롱글로벌(주)는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협력한다. 정식 한글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국 A/S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가전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로봇청소기 시장만큼은 전년 대비 41%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0일 글로벌 시장정보 기업 GFK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2022년 2900억원 규모로 전년 2100억원보다 약 41% 성장했다. 그 중에서 국내 시장은 연 3500억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분위기 속 드리미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 글로벌 윤장원 UL(Unit Leader)은 “기존 로봇청소기의 아쉬운 점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인원 로봇청소기의 가정 내 보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결과적으로 로봇청소기 시장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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