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동대문 글로벌 인플루언서 행사서 ‘달팽이크림’ 소개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10-15 14:54:57

▲ '더 루이 & 고고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민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국내 화장품 브랜드 자민경이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자민경(JAMINKYUNG)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동대문 굿모닝시티에서 열린 ‘더 루이 & 고고스(THE LUYI & GOGOS)’ 개장 행사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국내 매장을 방문해 한국 브랜드와 제품을 살펴보고, 이를 자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중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한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뷰티·유통·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민경은 행사장에서 화장품 ‘달팽이크림’을 소개하고, 중국과 러시아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사 제품으로 구성한 기프트 세트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매장에 마련된 제품 전시 공간에서 달팽이크림을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질감과 사용 방식 등을 살펴봤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중국어 및 영어 안내 자료도 제공됐다.

자민경은 향후 해외 인플루언서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관련 정보를 전달할 해외 서포터즈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자민경 관계자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매장을 방문해 달팽이크림을 직접 사용하고 자국 소비자에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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