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아파트서 공동현관·차량 파손한 50대 검찰에 구속·송치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31 15:00:20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전 동구 판암동 한 아파트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공동현관과 차량을 파손한 50대 A씨가 검찰에 구속송치됐다.
31일 대전 동부경찰서 따르면 특수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경 동구 판암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니며 공동현관 유리창과 주차된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자신의 집에 거주하던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주민들은 A씨가 비슷한 방법으로 아파트 단지내에서 수차례 난동을 부린 적이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의 범행 모습을 목격한 한 주민은 불안 장애 진단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추가 범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아파트 주민과 접근을 차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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