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재가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2-04 10:00:47

▲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좌).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우)(사진: 국가공헌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재가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지난 2월 2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재가 장애인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해당 가구에 월 1회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밀착형 사례관리를 병행하여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및 위생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을 비롯해 실무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지역 사회 내 장애인 돌봄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한 장애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재가 장애인분들의 일상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도움이 아닌 꾸준하고 정기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협력이 장애인 가구의 생활 결핍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가공헌협회는 국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기본권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구호 단체로, 저소득 가정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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