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설악면서 산불...29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4-15 14:48:36

▲ 15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에서 산불이 났다.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산불이 난 가운데 산림당국이 초기 진화 체계를 가동해 단시간 내 진화를 완료했다.

15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산 40-2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차량 25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후 1시 3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잔불 정리를 하며 재발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된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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