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록적인 폭우...한국승강기안전공단, 침수피해 승강기 특별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8-12 14:46:17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 기록적이 폭우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침수피해를 입은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나선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이달 31일까지 수도권 폭우 피해를 입은 승강기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권 208개 현장에서 437대의 승강기가 침수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권상기, 제어반, 과속조절기 등 주요 장치의 정상 작동을 확인한다. 아울러 직접 침수피해가 발생한 피트 내 과부화 감지장치 및 추락방지 안전장치 등 이물질 제거 및 작동 여부, 비상 통화 장치 및 문 닫힘 안전장치 등 일상점검 대상의 작동상태 등을 살펴본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된 승강기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면서 “전문인력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침수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승강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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