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혼조 속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방 경직..환율 하락했지만 유가,금리 상승세..박스권 염두에

- 미 금리 다시 상승세로
- 미 증시 하락세 보여
-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0 15:00:12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무거운 발걸음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가 미 금리 상승으로 하락 마감하고 코스피도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비트코인이 다시 1만9천달러에 근접 중이며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도 주중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하락 중이며 미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들어 영국의 감세안 이슈와 넷플릭스, BoA 등의 호실적으로 요란했지만 결국은 미 증시와 채권시장, 외환시장 공히 기존의 박스권을 답보하며 불안은 가시지 않는 양상이다. 지금은 분명 기간조정(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에 유혹되지 말고 철저하게 지표들과 변수들을 살피며 '안전운행'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 (사진=픽사베이)

미 10년물 국채는 다시 4.142%까지 뛰었고, 국제 유가는 85불을 돌파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오늘은 14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5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4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2180원과 1060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삶은 늘 두 번째 기회를 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내일이라 부른다.
- 딜런 토머스

지금은 여러 정황 상 기다림이 필요한 때다. 지표들과 시장 동향을 살펴가며 기회(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수익을 방어하는 것이다. 시장의 핵심 이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와 미 금리 그리고 달러 가치(달러 인덱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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