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대비 전국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09 14:43:50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숲속 야영장 등 전국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전국 국·공·사립 산림휴양시설 51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까지 전국에서 운영 중인 516개 산림휴양시설을 방문해 시설관리 담당기관의 안전관리계획 수립여부와 각 시설별 안전기기 작동여부, 위생관리 상태, 전기·소방안전 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국·공·사립 산림휴양시설 516개소는 자연휴양림 197개소, 숲속야영장 40개소, 산림욕장 218개소, 치유의 숲 50개소,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1개소 등이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해 성수기 대비 휴양시설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조치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전국 산림휴양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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