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트랩, 27 S/S 서울패션위크 ‘키모우이’ 런웨이 후원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9-23 14:42:36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뷰티 브랜드 모아트랩이 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키모우이(KIMOUI)의 정규 런웨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키모우이 패션쇼는 지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무대는 키모우이가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첫 정규 패션쇼로, 모아트랩을 비롯한 뷰티·주류 등 관련 업체들이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컬렉션은 심해에서 얻은 이미지와 197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의 미래적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키모우이는 이번 컬렉션에서 심해의 생명력을 표현한 ‘ORIGIN OF THE DEEP’과 미래적인 심해 이미지를 담은 ‘FUTURE OF THE DEEP’ 등 두 가지 테마를 선보였다.
의상에는 종이 원사와 재활용 소재 등이 활용됐으며, 소재와 구조에 변화를 준 디자인을 중심으로 런웨이가 진행됐다. 패션을 중심으로 뷰티 등 다른 분야와 연계한 협업도 함께 이뤄졌다.
모아트랩은 이번 행사에서 키모우이 런웨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앞서 회사는 27 S/S 서울패션위크 개최 전인 지난 3일 키모우이 쇼 후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모아트랩은 해외 패션 행사에도 참여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뉴욕패션위크에서 뷰티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이번에는 서울패션위크로 관련 활동 범위를 넓혔다.
향후에는 국내 유통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키모우이 패션쇼에는 모아트랩을 비롯해 정샘물, 아멜리, 마비스코리아, 베리델, 사브와프로페셔널, 글렌피딕 등 12개 업체가 후원사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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