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은 예상됐던 일일 뿐..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견조해..지표와 팩트에 충실해야..
- 비트코인 2만3000달러 등락
- 9월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우려
- 가상자산들, 견고한 흐름 보여줘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8-06 14:54:03
토요일 시장은 너무나 조용하다고나 할까.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차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특별한 이슈나 보도가 없는 것이 원인이겠으나 '자이언트스텝'에 대한 경계는 크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 마감했고 9월 FOMC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는 종일 견고하게 버티며 최근의 하방경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이언트스텝'과 금리에 다시 신경을 써야될 것으로 보인다. 미 증시와 비트코인은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 극단으로 나뉜 의견들에 현혹되기 보다는 지표와 팩트에 충실하며 변화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0950원에, 웨이브는 81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460원과 17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6원에, 위믹스는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FOMC와 GDP가 지나갔지만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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