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휴면 주식·배당금 주인 찾는다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 진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0-14 14:56:25

 

▲ 한국예탁결제원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예탁결제원이 증권대행 기관 3社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2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2009년부터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휴면 금융 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한편, 이번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 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하여 투자자의 휴면 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증권대행 기관 3社는 캠페인 기간 동안 휴면 재산에 대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주주에게 휴면 재산의 존재 사실을 통지·안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 아래 주주에게 직접적인 연락을 적극 추진한다.

주주의 현재 실거주지를 파악하여 캠페인 관련 안내문 통지도 발송할 예정이다.

2022년 9월 6일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47만 주로 이는 시가 약 305억 원 상당임이다.

명의개서 대행 기관은 약 4주간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휴면 증권투자재산이 주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주주들은 미수령 주식 존재 여부를 명의개서 대행 기관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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