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24V 고출력 팬웨어 ‘에어윈드 베스트’ 선봬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14 14:41:06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작업자의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 기능 팬웨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산업용 쿨링 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케이투세이프티는 24V 출력 기반의 팬웨어 ‘에어윈드 베스트(24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4V 출력 팬 시스템을 적용한 팬웨어로, 기존 제품 보다 바람 세기와 풍량 조절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바람세기는 기존 대비 최대 61% 향상됐으며, 풍량 조절은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됐다.
특히 장시간 앉은 자세로 작업하는 크레인·지게차 운전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팬 위치를 양쪽 사이드에 배치했다.
또 2만mAh 용량의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시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제품 전면 가슴 부위 2곳과 후면 목 부위 1곳에는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으며, 전용 아이스팩 3개를 기본 제공한다. 전용 아이스팩에는 2중 포장 구조가 적용됐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이번 제품 외에도 펠티어 팬웨어, 코듀라 팬웨어 등 쿨링 웨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혹서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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