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전 진천군수, 10년 재임 기간 기록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간
이종신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6-02-23 14:40:58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했다.
송 전 군수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의 가치를 기준으로 걸어온 40년 공직 생활을 회고했다.
책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가 담겨 있다.
송 전 군수는 이번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책을 통해서 재임 기간 10년 동안 주요 기록인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 내용을 소개했다. 임기 동안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내용을 전했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스마트 농업 도입과 친환경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를 소개했다. 복지·교육 확대를 위해서 어르신 복지센터 확충,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담았다.
무엇보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하며, 단순히 임기 내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장기적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한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이시종 전 지사는 “충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보석 같은 책”이라며 충북특별중심도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이번 책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충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초심을 다시 되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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