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돼지농장서 화재…새끼돼지 300여마리 폐사
돈사 2개 동 전소·3천2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09-19 14:28:56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1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5분께 김제시 금산면 용호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나서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사육 중이던 새끼돼지 등 300여마리가 폐사했다. 84㎡ 규모의 돈사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또 다른 축사 1동도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가 추산한 재산피해액은 약 3천200만원이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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