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라,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 선봬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21 17:27:22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하이테라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과 바디캠 제품군을 선보였다.
하이테라는 지난 2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무인 로봇과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재난안전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세계 30개국에서 448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하이테라는 재난·화재·대형 사고 등 통신 인프라가 불안정하거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 기반의 긴급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즉시 통신망 구축이 가능한 애드혹 중계기 ‘E-pack200’과 ‘E-pole200’을 비롯해 무선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사이멀캐스트 ‘DS-6350’ 등을 전시했다.
아울러 소방과 산림 현장 대응을 위한 디지털 무전기 제품군도 함께 공개했다. DMR UHF 기반 HP5·HP6·HP7 시리즈와 산림용 VHF 무전기, 그리고 서로 다른 주파수 체계를 연동할 수 있는 통신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폭발 위험이 있는 특수 산업 현장을 위한 방폭 단말기 ‘HP798EX’, ‘HP568 UL913’, ‘HP508 UL913’를 선보였으며, 바디캠 ‘SC580’, ‘SC880’도 전시했다.
하이테라 관계자는 “소방과 산림 등 재난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신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며 “긴급통신지원차량을 통해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통신 방식을 제공하고, 재난 대응 기관의 현장 대응력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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