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 진흥 공사, 2022년 해운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부산, 서울 총 40명 선발, 해운 등 특화 실무교육 운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05 16:12:09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 해양 진흥 공사가 해운·항만·물류업계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지원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생을 모입한다.

한국 해양 진흥 공사(사장 김양수)가 지난 1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2년 해운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업계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지원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해운 산업 특화 실무교육을 운영 해오고 있는 공사는 올해 교육을 전면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산지역(1기)과 서울(2기)에서 각 2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먼저 부산지역 교육(1기)은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주 1회 매주 금요일에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해운시황, 선박금융, 해외항만투자, 정기선 및 부정기선의 영업전략, 글로벌 환경규제와 ESG 대응 등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유관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의 교육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2기 서울 교육생 모집은 9월 중 진행될 계획이며,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향후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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