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해수부, 설 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터미널 안전관리 점검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1-16 14:24:14
행정안전부와·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송명달 해수부 차관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과 송 차관은 인천항과 덕적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코리아나호’에 승선하여 항해장비, 조명등, 구명기구 등 선박시설과 안전장비를 확인했다.
이어 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통로를 살피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소화장비 비치·관리 상태와 피난 대피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본부장과 송 차관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각종 안전 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며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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