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대통합위해, 여수시을 출신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복당'

신순범 전 국회의원도 복당 "대한민국 대도약 위한 절박한 마음 함께 모으겠다”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2-01-23 18:32:23

▲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등 복당사진(사진=김회재 의원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민주당은 중앙당사에서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동교동계 대표적 정치인인 권노갑, 정대철 전 고문과 이훈평, 신순범, 신중식, 이윤석 전 의원 등이 지난 13일 복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복당 결정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여권 대통합 방침에 따른 것이다.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이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복당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복당한주승용 전 국회부의장과 함께한 김회재 의원(사진=김회재 의원실)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은 전남 여수시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호남의 대표적인 중진 정치인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출마를 선언하며 ‘여수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13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과 함께 복당한 신순범 전 국회의원은 여수 지역에서 평민당과 민주당의 4선 의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평민당 사무총장과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김회재 의원은 “여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절박한 마음을 함께 모으겠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동참해주신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과 신순범 전 국회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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