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경북 사망자 21명, 실종 6명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7-18 14:23:10

▲ 해병대 1사단이 18일 오후 폭우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 예천군 진평리에서 폭우로 인한 실종자 1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북 호우 누적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6명이다.

18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경 예천군 진평리 마을회관에서 50m 떨어진 지점에서 7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구조견이 나무 무더기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해 수색당국이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경에는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한천에서 실종자 60대 여성 B씨의 시신이 수습됐다.

현재까지 경북지역의 호우 사망자는 21명이다. 실종자는 6명으로 모두 예천에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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