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음식물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아파트 선정, 현판 부착
무거동 무거위브자이, 옥동 대공원 현대아파트, 무거동 럭키 무거 그 외 13곳 자긍심 고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5-22 14:47:33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음식물 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아파트 13곳 선정 및 최우수 아파트 3곳에 자긍심 고취를 위한 현판을 부착한다.
울산 남구는 21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 191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동안 음식물 류 폐기물 감량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1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500세대 이상 부분에서는 무거동의 무거위브자이, 2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부분에서는 옥동의 대공원 현대아파트, 200세대 미만 부분에서는 무거동의 럭키 무거가 각각 49%, 49% 및 52% 음식물 류 폐기물을 감량해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또한 신정 4동의 신성미소지움, 신정 2동의 아이파크 2차 2단지, 야음동의 한라 훼미리타운, 무거동의 무거 쌍용 스윗닷홈, 옥동의 그랜드파크는 우수 아파트로, 신정 4동의 대공원 대명 루첸, 옥동의 대륙 현대 2차, 선암동의 SK 아파트 뷰, 옥동의 영남 빌리지, 야음동 삼익세라믹은 장려 아파트로 각각 선정됐다.
남구청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무거위브자이, 대공원 현대아파트, 럭키 무거에 인센티브로 음식물 수집용기, 종량제 봉투 및 감량 최우수아파트 현판을 전달해 최우수 아파트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했으며, 지속적인 음식물 류 폐기물 감량을 당부했다.
한편, 남구 관내 공동주택 음식물 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사업은 2016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1개 단지 중 86개 단지에 485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공동주택 음식물 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로 음식물 류 폐기물에 대한 주민의식 변화 유도 및 배출자 부담 원칙을 실현하여 주민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감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향후에도 공동주택 음식물 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사업에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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