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SM런 26’서 무선 이어폰·스마트워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10-13 10:00:30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러닝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달리기 환경에서 제품을 착용하고 주요 기능과 사용 방식을 확인했다.
화웨이(HUAWEI)는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에서 개최된 ‘SMTOWN RUN CLUB 26(이하 SM런 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오픈형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한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참가자들이 러닝 도중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제품 대여 공간을 운영했다. 체험 대상에는 오픈형 이어폰 ‘HUAWEI FreeClip 2’와 스마트워치 ‘HUAWEI WATCH GT 6’, ‘WATCH FIT 4’ 시리즈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대여 공간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한 뒤 현장 운영요원으로부터 사용 방법과 주요 기능을 안내받고 레이스에 참여했다.
FreeClip 2는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구조의 이어폰으로, 참가자들은 이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며 코스를 달렸다. 스마트워치 이용자들은 운동 중 측정되는 데이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체험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제품 대여 프로그램은 운영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FreeClip 2의 착용 상태를 확인하는 별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이어폰을 착용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면서 제품의 고정 상태를 살펴보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FreeClip 2가 경품으로 지급됐다.
행사장에는 웨어러블 기기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이곳에는 WATCH GT 6와 WATCH FIT 4 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밴드 ‘HUAWEI Band 11’ 시리즈, FreeClip 2 등이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기기를 착용해 보거나 외형과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 러닝에 참여하지 않고도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화웨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SM런 26에서는 참가자들이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러닝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아웃도어와 일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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