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 600억원 돌파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30 14:17:33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이 6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은 630억원이다. 해당 ETF는 지난 21일 상장하여 7영업일만에 순자산 6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며 적정한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옵션 매도 지중을 평균 10% 수준으로 낮추고, S&P500 지수 상승 참여 비중을 높였다.
이를 통해 S&P500지수 수익률에 근접하면서도 동시에 매월 높은 수준의 배당을 추구한다.
지난 29일 기준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기초 지수의 일간 S&P500지수 상승 참여율은 90% 이상이다. 상승 참여율이란, 지수가 하락한 날을 제외하고 일간 S&P500 지수 성과 대비 해당 ETF 기초 지수의 성과를 의미한다. 참여율이 높을수록 S&P500 지수 투자에 근접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순자산 600억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후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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