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5개 대학 사업 착수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7-04 14:53:38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산업진흥원이 의대-공대-병원 간 융합과정과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회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5일 서울더플라자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5개 사업단은 7월부터 학생 지원사항,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고 9월부터 의학‧공학 등 다양한 전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인공지능학’ 학부 프로그램 및 대학원 세부 전공 과정을 운영한다.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협력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하고, 의대-공대-병원 간 의료 인공지능 분야 학과 융합과정 운영을 통해 학.석.박사 전 주기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사업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림대학교를 지원대상 사업단으로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형훈 국장은 “의료기술혁신을 위해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분야 간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융합인재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두 분야를 아우르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원활히 양성되어, 의료 기술 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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