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원주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원...봉사활동 진행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7-13 14:16:20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DB손해보험이 원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원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11일 원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러브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B손해보험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선수들로 구성된 푸르미 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0곳을 방문해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선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원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